"225만원 바구니 없어서 못팔아요"…통큰 펫펨족 보복소비 업계마저 놀랐다

2021. 8. 24. 20:47생활다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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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는 150만원대 반려동물 밥그릇을 판매하고 있다. 반려 동물용 바구니는 225만원이다. 에르메스 관계자는 "반려견용 바구니는 준비한 물량 10개가 다 팔려나가 현재 본사로부터 입고를 기다리고 있다"고 24일 말했다. 이어 "반려용품에 대한 수요는 꾸준히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에르메스는 최근들어 반려동물 관련 상품을 더욱 다양화하고 있다.

패딩으로 유명한 몽클레르는 반려동물용 상품을 45만원~61만원에 판매하고 있다. 펜디에서 출시한 코트 역시 50만원대이지만 인기다.

갤러리아백화점에 따르면 압구정동 명품관에 입점해 있는 반려동물 관련 용품 매장 '펫부티크' 연매출이 평균 10% 정도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펫부티크에서 현재 가장 인기 있는 제품은 90만원대 반려동물용 유모차다. 11만원~30만원 상당의 반려동물용 식기, 1만원대 친환경 배변봉투란 것이 매장 측 설명이다.

호텔업계에서는 반려동물을 데리고 호캉스를 즐기도록 한 패키지 상품을 출시했다. 객실에는 반려동물 유모차가 구비돼 있다. 또 반려동물을 위한 간식과 장난감 등도 비치해놓고 있다.

 

 

 

"225만원 바구니 없어서 못팔아요"…통큰 펫펨족 보복소비 업계마저 놀랐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펫팸족(펫+패밀리)들을 겨냥한 고가의 상품들이 쏟아지고 있다. 에르메스는 150만원대 반려동물 밥그릇을 판매하고 있다. 반려 동물용 바구니는 225만원이다. 에르메스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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