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2. 16. 02:42ㆍ기도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한없이 부족한 저희들이지만 주님! 저희들을 언제나 주의 백성으로 이끄시고, 나약하고 연약하지만 그 연약함을 연약함으로 보지 않으시고 강함으로 인도하시고, 이끄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지난 한주동안도 하나님의 한없는 은혜로 품어 주시었지만, 하나님의 한없는 은혜를 삶으로 나타내어 공유하지 못하고, 세상일에만 몰두하며 살아간 모습들만임을 고백합니다.
또한 저희들 수많은 예배와 말씀 훈련들을 통해 더욱 성숙해가야 함에도 매일처럼 삶으로 보여지는 성숙된 모습들은 보이지 않고, 먼지만한 믿음과 확신만이 전부인양 아집과 고집의 모습들인 것 들, 주앞에 내려 놓습니다. 하나님! 용서하시고, 정결케 하옵소서.
하나님! 지난 6일에 일어난 강력한 지진으로 수많은 인명피해를 입은 터키와 시리아에 사망자만 이만사천을 넘었고 그 이상이 될 것이라는 뉴스를 듣습니다. 그 땅에 하나님이여 위로하여 주시고, 작은 희망들이 모아지게 하시고, 하루속히 치유와 회복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 새해들어 더욱 생필품과 공공요금까지 인상되고 있고 또한 인상을 앞두고 있습니다. 서민들은 그 고통들은 뼈져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특히나 취약계층의 상황들은 더욱 암담하다 합니다. 하루빨리 서민들이 안정된 생활에 임할 수 있도록 정책들과 대안들을 펼치는 정부되게 하옵소서.
주님! 지난주에는 사랑이 혐오보다 분명히 강하다 라고 말한 늘 약자들의 편에 선 임보라 목사의 별세소식이 있었습니다.
임목사는 "성소수자는 성경적으로도 죄인이 아니며 당연히 사회에서 차별받지 않아야 한다" 라고 말하면서 이땅에 그 무엇으로도 차별되어져서는 안됨을 알리는 약하지만 강하고 선한 목자였습니다. 차별없는 평등한 세상을 위해 노력한 임목사처럼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 그들과 함께 노력하고 애쓰는 생명교회와 기장 교단이 되어지길 기도합니다.
하나님! 세우신 생명교회! 2023년 올 한해 동안도 주님 주시는 능력과 사랑 안에서 같은 공동체로써 나보다 더 성도를, 공동체를 옳게 보는 모두가 되길 기도합니다. 또한 이 지역에 많은 믿음 없는 이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더불어 이웃과 지역을 품고 나아가는 교회로 서게 주님이시여 이끄시옵소서.
하나님! 또한 바라옵기는 기도의 불씨가 타오르는 교회되게 하옵소서.
가정을 위해, 지역사회를 위해, 나라를 위해, 나아가 인류를 위해, 아브라함처럼 의인 열명을 찾으며 간절히 기도하게 하옵소서. 비록 의인 열 명이 없어 멸망할 소돔 도성이 될지라도 한사람 한 영혼이라도 구원해 내는 삶, 기도의 불을 지피는 생명 성도들 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여러의 형편과 사정으로 함께 하지 못한 이들 기억하여 주옵소서. 주님! 그들을 위로하여 주시고, 동일한 은혜로 채우사 함께 예배의 자리에 서게 되는 날도 허락하소서.
말씀 선포하시는 주의 종위에도 주가 주시는 지혜의 영을 부으사 온전히 선포되어지게 하시고, 예배드리는 모두에게도 은혜의 시간되게 하옵소서.
예배의 모든 순서를 주님께서 이끄시길 원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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